[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이유진이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에 캐스팅됐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이유진은 극 중 복규현(이상이 분)의 비서 ‘여하준’ 역을 맡았다.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해맑은 하준은 비서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던 코딩 일을 할 수 없게 된 인물. 사장인 규현에게도 지지 않고 할 말은 하는 ‘MZ 비서’로서 전배를 신청하지만 족족 반려하는 그와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유진은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종교와 자신의 성 정체성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조셉 피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연극에 도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 그가 tvN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사진 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