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동윤이 스페셜 DJ 활약부터 팬미팅까지 스포 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배우 장동윤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지난 22일 이석훈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첫 데뷔한 장동윤은 "직장인인 제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 긴장하지 말라더라. 지금은 들으면서 (어제보단) 긴장을 덜 한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이 마지막 스페셜 DJ 날인 장동윤은 "DJ를 해보니 장점이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루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저는 (DJ를) 하면서 낭만이 있는 것 같아서 기회 되면 언제 또 불러달라. 시간이 너무 후딱 간다. 나중에 기회 있으면 또 해보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장동윤은 출연작 중 본인의 성격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로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김백두를 골랐다. 대구 출신인 장동윤은 "거기서 사투리를 쓴다. 완벽히 비슷한 건 없지만 김백두 정도면 퍼센테지가 높다"고 말했다.
운동 근황에 대해서도 묻자 "필라테스를 하다가 요즘 PT를 받고 있다. 한때는 실내 클라이밍도 좋아했고 등산도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날 폴킴의 '너를 만나'를 선곡한 장동윤은 "5년 전 팬미팅을 했을 때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첫 팬미팅이라 굉장히 긴장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오는 8월 24일~25일 팬미팅을 앞둔 장동윤은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라며 "이번에도 노래를 하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이어 "가수 장동윤의 노래가 늘고 있다. 5년 전을 기억해 보면 제 취향으로 선곡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주변 의견도 많이 듣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아 뉴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연예계 발을 들인 장동윤은 "제 데뷔작입니다. 데뷔 무대"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장동윤은 "시간이 정말 후다닥 지나갔다. 이틀동안 함께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이제 즐기려고 하니 끝나서 조금 아쉽고 낭만 있는 라디오 DJ 인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오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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