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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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정하가 채용 비리 감사의 대상이 됐다.

2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 8회에서는 채용 비리 폭로글을 보고 당황한 구한수(이정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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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직장인 커뮤니티에 ‘JXXX 회사를 고발한다’는 폭로글을 올리며 새로운 사건이 시작됐다. ‘JX 건설은 백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회사’라며 공모전 입상 경력도 없고 학점도 낮지만 회사 간부와의 연줄로 재작년에 입사한 주변인이 있다고 채용 비리를 폭로한 것. ‘재작년 입사한 애들 중에 어리버리한 놈이 있긴 했지’라는 댓글에 감사실 직원들은 “뭐 들은 거 있어?”라고 한수에게 물었다. 곰곰이 생각하던 한수는 “전 없었어요. 있었어요?”라며 서진을 쳐다봤고, 한수를 보며 당황한 서진(조아람 분)의 반응에 선배들은 “있나 본데? 누군데?”라고 흥미로워 했다.

“구한수 씨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긴 서진은 “그때 그런 말이 있긴 했거든요 ‘백 있는 거 아니냐’고. 연수 받을 때 실수를 좀 하기도 했고. 조별 게임 할 때도 구한수 씨 때문에 우리 조 꼴찌 하기도 했고”라고 덧붙였다. 한수는 “저 진짜 아니에요. 제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입사했습니다”라고 억울해 했지만 선배들은 “확실해?”, “상당히 거리감 느껴”라며 몰아가 웃음을 줬다.

이후 사건이 커지며 본격적인 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재작년 입사자인 한수와 서진은 업무 배제됐다. 게다가 한수의 인적성 검사 기록이 사라지며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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