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시즌3'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3'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광수가 김희애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8회에서는 연예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로드매니저로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라 밝힌 김광수. 그는 "월급 23만 원에 일을 시작했는데, PR 활동비도 안 주시는 거다. 경비원들, 스태프들과 친분을 쌓으며 일을 시작했다. 편집실마다 라면을 끓여 배달하기도 했다. 그게 정성이었다"고 했다.

이어 "1년 정도 일을 하니, ‘일을 잘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매니저 생활 3년 만, 독립을 했다”며 첫 프로듀싱 가수 김종찬을 소개한 김광수.

MBN '가보자GO 시즌3' 캡처
MBN '가보자GO 시즌3' 캡처

김광수는 “‘연예가중계’ 감독님이 김희애와의 식사 자리에 나를 초대했다. 김희애가 라디오 DJ를 하다 보니, 무명 가수를 많이 알았다. 김희애의 추천으로 김종찬을 영입했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김광수는 "김희애가 너무 예쁘다 보니, 눈이 멀어있는 상태였다. '그러면 친해질 수 있는 건가?' 싶었다. ‘무조건 히트를 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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