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민교가 고(故) 송재림을 애도했다.

13일 배우 김민교는 자신의 SNS에 "재림아.... 한 달 전에도 공연하고 있다고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 왜"라고 적었다.

이어 "또 하나의 별을 가슴에 묻는구나.... 영원히 기억할게..."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교가 생전 고 송재림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故 송재림은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앞서 故 송재림은 드라마 '해름 품은 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투윅스', '잉여공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우리 갑순이', 영화 '야차', '미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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