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호구의 사랑' 최우식이 출산을 앞둔 유이의 보호자로 자청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3화에서는 만삭의 임산부가 되어 나타난 도도희(유이)에게 분노한 강호구(최우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사진 = tvN 호구의 사랑

지난 6개월 간 자취를 감췄던 도희가 이미 결혼을 해 아이까지 생겼다고 생각한 호구는 크게 낙심했다. 도희가 이 상황을 운명이라는 말로 설명하자 더욱 분노하고 말았다.

호구는 도희를 찾아가 독설을 했고 때마침 양수가 터졌다. 이런 도희의 모습을 본 호구는 "오줌 쌌냐"며 비아냥거렸다.

17일 방송되는 4화에서는 출산을 앞둔 도희와 긔의 보호자가 된 호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분만실로 들어간 도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호구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호구는 도희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눈물을 떨굴 것 같은 표정이다.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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