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10시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29.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28.3%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전설의 마녀'에서는 남우석(하석진 분)과 마도현(고주원 분)이 본격적으로 신화그룹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설욕전을 다루는 작품이다. 오는 3월 8일 종영한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2.1%,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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