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화보를 통해 색다를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엠버는 최근 패션 잡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강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른 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엠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보여준 엉뚱함·순수함과 달리,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장에서 엠버는 털털하고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또 엠버는 스태프들과 '다나까' 군대식 말투를 주고받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엠버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출연에 대해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 동안 정말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나와 전혀 다른 일을 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엠버는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에 대해 "지난 몇 년간 일상 속 생각들과 기쁘고 아팠던 일들을 음악으로 기록해왔다. 이번 앨범은 그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나를 다시 한번 소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엠버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뷰티풀(Beautiful)'에 대해 "바로 내 이야기"라며 "우리는 누구나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엠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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