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있다.

NRDC(천연자원보호협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와 하버드 법대가 내놓은 2013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 중 하나는 우유다. 우유는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시리얼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비닐팩을 잘 말아 밀봉만 잘하면 최대 석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사과는 비닐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도 먹을 수 있다. 단, 비닐팩에 꼭 구멍을 뚫어 과일이 숨을 쉴 수 있게 해야 한다.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진다. 곰팡이가 나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먹어도 된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빵은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에 속한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두면 최소 2주간 먹을 수 있다. 소고기는 유통기한에서 5주가 지나도 먹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곰팡이들이 있어도 헝겊에 식초를 뭍혀 곰팡이를 닦은 뒤 완전히 익혀 먹으면 괜찮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