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딸 태은 수진 먹방 화제...'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태은 수진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67화에서 원조다둥이 차태현 부녀 태은이와 수진이가 등장해 오리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엄태웅의 초대로 원조 다둥이 아빠, 차태현과 태은이와 수진 자매가 방문했다. 태은이와 수진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톡 튀어나온 동그란 이마로 귀엽고,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별한 손님을 위해 엄태웅이 손수 오리백숙을 준비했다. “오리가 질기다”는 차태현의 솔직한 평가에 엄태웅은 “압력으로 푹 삶으면 파는 것처럼 될 텐데”라며 미안함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은이는 “닭고기를 소금에 찍어줘”라고 부탁했다. 태은이는 연신 “닭고기~!”를 외치며 오리백숙 맛에 흠뻑 취했다. 닭껍질과 죽도 망설임 없이 폭풍흡입 했다. 막내 수진이는 다리뼈를 잡고 뜯었다. 차태현은 뼈다귀 맛에 심취한 수진이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차태현은 엄태웅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출연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차태현은 “집에서 수찬이는 그냥 숙제하고, 태은이는 TV를 보고, 막내 방치해놓는다. 정신이 없다. 셋을 데리고 어디를 나가면 큰일 난다”고 진저리를 쳤다.

잘 먹는 차태현 부녀의 모습에 엄태웅은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의 요리에 95점을 매겼다.

엄태웅은 “내가 먹으면서 맛있었다. 수진이가 오리다리를 잡고 먹을 정도면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리를 연하게 만드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사람들 초대하면 요리를 오리백숙으로 해도 될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