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611개 스크린에서 7만 826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53만 6526명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460개 스크린에서 2만 7729명을 불러 모은 ‘이미테이션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30만 4003명이다.

이어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444개 스크린에서 2만 1993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418개 스크린에서 1만 8885명을 끌어 모아 4위에 올랐다.

5위 ‘기생수 파트1’(9989명), 6위 ‘백 투 더 비기닝’(8546명), 7위 ‘국제시장’(6084명), 8위 ‘포커스’(5988명), 9위 ‘쎄시봉’(4791명), 10위 ‘나이트 크롤러’(3746명) 순서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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