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이 제육볶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미 수차례 요리사에 버금가는 요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차승원은 이날 방송에서도 특유의 비법이 담긴 제육볶음을 만들어냈다.
차승원의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4인분 기준 돼지고기 800g을 적당히 잘라 간장 3스푼으로 밑간을 하고, 후추 적당량과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잘 조물 거려 밑간을 만든다. 밑간을 미리 해두면 고기 속까지 간이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이 난다.
그리고 고추장 없이 제육볶음 양념장을 만든다. 비법은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 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가락이다. 소주는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양념의 숙성 시킨다.
이후 고기와 양념을 숙성시키고 나서 숙성된 고기만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장을 넣는다. 먼저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는다.
다음에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아준 뒤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면 완성이다.
차승원은 주변의 찬사에 "신사동 유명한 기사식당 제육볶음이랑 똑같다. 가서 직접 물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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