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결혼 후 프랑스 유학 계획

싱어송라이터 유발이(본명 강유현)가 내달 12일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발이는 오는 4월 12일 오후 5시 서울의 한 대학교 웨딩홀에서 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강산에와 크라잉넛이 부를 예정이다. 유발이는 지난달 말 출연 중인 KBS 쿨 FM 라디오 ‘조우종의 뮤직쇼’를 통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유발이는 얼마 전부터 청첩장을 주변 사람들에게 돌리며 결혼을 알리고 있다. 청첩장에는 “두 사람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저희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주세요. 소중한 순간이 되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프랑스 유학파 출신인 유발이는 재즈 피아노를 전공한 재원이다. 내달 결혼식을 올린 뒤 다시 프랑스로 홀로 건너가 공부를 할 계획이다.

유발이는 혼성 재즈 밴드 HEUM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악사페스티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혼성 밴드 유발이의 소풍으로 1집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 ‘산타바바라’ 음악 감독으로도 참여했다. 유발이는 작사·작곡·피아노 연주 실력을 내세워 원맨 밴드로 변신한 유발이의 소풍을 이끌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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