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슈퍼대디 열' 이동건이 첫 장면부터 이유리에게 차였다.

1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1회에서는 한열(이동건)이 차미래(이유리)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열은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차미래를 붙잡았다. 그는 "내가 거짓말을 했다. 너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 거짓말이다. 헤어지면 안 된다. 유학가지마"라고 차미래를 설득했다.

이에 차미래는 "너하고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너하고 백프로 맞지 않는다고"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한열은 "백프로 따위 없어. 뭐든 변수는 있고 어디 가든 함정은 있는 거니까. 하지만 난 널 백프로 좋아해. 어떤 변수 어떤 함정도 없이 완전 백프로"라고 고백했다. 차미래는 "미안. 난 아니야"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슈퍼대디 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던 싱글맘 차미래에게 차인 뒤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차미래.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슈퍼대디 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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