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문재인의 행보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새정치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올해 안에 미·중·일 3개국 순방을 목표로 계획 검토 작업에 들어갔으며 4·29 재보궐 선거 이후 준비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6월쯤 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들어간 것은 아니다”라며 “외교·안보·경제적으로 가장 밀접한 3개국을 방문해 이들 현안들을 두루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국가에서 차기 대권주자이기도 한 문 대표에 상당한 관심이 있다. 순방에 나선다면 각국의 공식 초청 또는 현지 교민들의 초청 형식으로 이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기와 관련해서는 “4·29 재보선 전에는 어렵고 그 이후에 천천히 준비에 들어가지 않겠냐. 적어도 연내, 빠르면 6월 정도에 순방이 이뤄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각 나라별 회담 준비는 미국, 중국, 일본 사정에 정통한 의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형식적으로는 해당국의 초청 형식을 우선으로, 상황에 따라 교민회 등 초청 형식을 빌어 방문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표 측에서는 수권정당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광폭행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수권정당으로서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고 신뢰를 얻으려면 경제뿐 아니라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충분히 준비돼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문재인 대표가 앞으로 주변국 외국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광폭행보 모습에 누리꾼들은 "문재인 광폭행보, 멋지다" "문재인 광폭행보, 화이팅" "문재인 광폭행보, 정치좀 잘 하자" "문재인 광폭행보, 좋구나" "문재인 광폭행보, 힘좀 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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