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인의뢰’는 지난 12일 하루 전국 481개 스크린에서 8만 7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7232명이다.

그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은 ‘살인의뢰’의 등장으로 한 계단 하락했으며, 신작들로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킹스맨’은 470개 스크린에서 5만 88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3만 1687명이다.

이어 524개 스크린에서 4만 5335명을 끌어 모은 ‘채피’가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6338명. ‘위플래쉬’가 326개 스크린에서 2만 5819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5만 7859명을 기록 중이다.

또 ‘소셜포비아’는 353개 스크린에서 2만 2047명을 모아 5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6696명.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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