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킬미힐미가 20회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킬미힐미’ 마지막회에선 신세기(지성)와 오리진(황정음)이 마지막 작별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기는 리진에게 “내가 사라지길 바라고 있는 거지”라며 “대답하지 마. 알았으니까”라며 슬픈 감정을 숨기려 했다.

이에 리진은 세기에게 “이 세상에서 내 말이 법이라고 말해준 사람 네가 처음이었어. 불러내서 미안. 널 만들어내게 해서 미안”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리진은 “난 신군한테 받은 게 너무 너무 많은데...그걸 갚으려고 하니까 선물이 생각이 안 나. 이거 밖에는”이라며 세기에게 입을 맞췄고 이에 세기는 “훌륭한 선택이야. 이별 선물로 더할 나위 없군”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한번 더 리진과 진한 키스를 한 후 마지막을 맞았다.

세기는 차도현(지성)에게 마지막으로 “너는 나야. 그러니까 폼나게 좀 살아보라고”라는 인사를 남기고 사라졌다.

결국 차도현은 7가지 인격들을 한 인격으로 융합시키는 데 성공해 리진과 행복한 사랑을 시작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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