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2일 하루 전국 470개 스크린에서 5만 88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3만 1687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살인의뢰’는 481개 스크린에서 8만 784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이날 동시 개봉한 ‘채피’가 524개 스크린에서 4만 5335명을 모아 3위에 올랐으며, ‘위플래쉬’는 326개 스크린에서 2만 5819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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