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조동혁이 과거 이슈가 된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브로맨스 특집’에서 그는 과거 한 발표회에서 입은 빨간색 목폴라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의 패션을 언급했다.

그는“스타일리스트가 해준 거다. 굉장히 이슈가 됐었다”며 “그때 스타일리스트가 내가 슬림해졌다고 몸매 보여주고 싶다면서 택한 옷이다. '색깔이 너무 진한데 다른 색 없냐'고 물으니 '초록색과 파란색이 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일정 때문에 선택을 보류했는데 당일 스타일리스트들이 늦게 왔다. 한 명이 포토월을 보더니 빨간색이 색깔 어울릴 것 같다고 빨간색 입으라더라”며 “그래도 좀 이상해서 ‘재킷 없냐?’ 했더니 재킷도 없다고 그러더라”고 당시 이슈가 된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조동혁은 “당시 굉장히 술렁거렸다”며 현장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이규한이 “이 형이 대단한게 이때 같이 일하던 스타일리스트와 아직도 일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OSEN, 방송캡처
▲사진=OSEN,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조동혁 소식에 "해피투게더 조동혁, 코디랑 싸웠나?" "해피투게더 조동혁, 저건 진짜 너무했다..." "해피투게더 조동혁,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