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 속 배우 전소민이 드디어 혼인 준비에 나선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하녀들’ 14회에서는 하녀 단지(전소민 분)는 양반 허윤서(이이경 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러져 극의 흥미를 더했다. 하지만 단지는 이를 제대로 책임져주지 않는 윤서에 화가 단단히 난 상황.
이를 알게 된 단지의 엄마(이연경 분)는 양반의 아이를 가진 딸이 혹여나 잘못될까봐 근심에 빠졌고, 결국 단지를 좋아하는 노비 떡쇠(김종훈 분)에게 시집을 가라며 눈물로 애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런 가운데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혼례복용 비단을 보고 있는 엄마와 완성된 혼례복을 입고 있는 단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행랑채 최고의 ‘인기녀’를 차지한 남자는 아이의 아빠 허윤서일지, 단지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떡쇠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하녀들’ 13회는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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