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건재한 흥행세를 과시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16일 하루 전국 517개 스크린에서 5만 190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7만 2372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살인의뢰’는 550개 스크린에서 4만 3124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만 9753명이다. 이어 ‘위플래쉬’가 398개 스크린에서 3만 5001명을 모아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 32만 9592명을 기록 중이다. 또 ‘채피’는 480개 스크린에서 2만 2098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39만 72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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