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비난이 들끓고 있다.

17일 시사인은 홍 지사가 12일 임시의회 개회 직후 인터넷으로 개봉 예정 영화 예고편을 감상했다며 사진 한장을 보도했다.

시사인의 보도에 따르면 홍 지사는 무상급식 폐지에 반대하는 야당 도의원의 발언 도중에도 포털사이트 뉴스·영화 페이지를 오간 것은 물론 최신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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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 지사는 경상남도 예산 643억 원을 무상급식 대신 서민자녀 교육복지에 쓰겠다며 ‘무상급식 중단’을 선언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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