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인간과 귀신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천녀유혼>이 3월 19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원조 섭소천 '왕조현'과 2011년에 개봉한 리메이크작 <천녀유혼> 속 '유역비'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장국영'과 '왕조현'의 만남으로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함께 큰 이슈를 모았던 <천녀유혼>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속할 정도로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의 기억 속에 최고의 영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 '왕조현'은 원조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혔던 배우로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외모로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1년 리메이크 된 <천녀유혼>에서는 원조 섭소천을 잊게 만드는 청순한 외모의 '유역비'가 열연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제2의 '왕조현'으로 손꼽히는 그녀는 최근 송승헌의 상대역으로 <제3의 사랑>의 여주인공을 맡아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제3의 사랑>은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속으로> 등을 탄생시킨 이재한 감독이 매가폰을 잡아 올해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왕조현'과 '유역비'라는 대륙의 여신을 탄생시킨 영화 <천녀유혼>은 3월 19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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