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화장’ 김규리가 노출신에 대한 임권택 감독의 선택에 대해 언급했다.
김규리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모처에서 진행된 ‘화장’ 미디어데이에서 “(임권택 감독님이)노출신은 저한테 다 맡겨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하류인생’때 한번 겪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 어떠냐’면서 제안했다”며 “감독님이 제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장’은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4월 9일 개봉 예정.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