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해외 언론의 극찬세례를 받았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South By Southwest) 페스티벌에서 프리미어 시사를 진행했다.
SXSW 페스티벌은 영화,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세계 최대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진행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프리미어 시사는 사전에 예고 없이 비밀리에 진행돼,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시사 이후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액션 영화 그 자체(Variety)”, “역대 최고의 고공 액션 탄생(CinemaBlend.com)”, “압도적이고 무자비한 액션(Consequence of Sound), “제임스 완의 액션은 쉴 틈 없이 휘몰아친다(We Got This Covered)”, “완벽한 오락 영화(HeyUGuys)” 등 호평이 이어졌다.
또 이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프로듀서 닐 모리츠는 상영에 앞서 관객들에게 폴 워커가 연기한 브라이언 캐릭터에 대해 스포일러 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관객들은 SNS를 통해 폴 워커를 향한 뜨거운 반응들을 내놓고 있어 그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뜨거운 호평 세례에 이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캐릭터 스페셜 영상도 전격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7명의 오리지널 멤버들의 임팩트 있는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이들이 펼치는 막강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첫 등장하는 램지(나탈리 엠마뉴엘 분)의 “이런 팀은 두 가지로 지탱 되지. 두려움 혹은 의리. 헌데 두려움은 안 보이네”라는 대사는 역대 최강 멤버들의 우정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확인케 한다.
이어 각 캐릭터마다 개성을 살린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의 향연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위트 넘치는 유머 또한 놓치지 않아 특별한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사상 최악의 상대에 맞선 이들의 최후의 반격은 짜릿한 긴장감까지 자아내는 가운데, 오리지널 멤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선사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묵직한 여운까지 전할 계획이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렸다. 오는 4월 2일 아이맥스(IMAX)로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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