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구혜선과 안재현의 달달한 쇼핑 데이트가 화제다.

24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12화에서는 박지상과 유리타가 박지상의 옷을 사기 위해 쇼핑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유리타는 "옷이 항상 너무 칙칙하다. 저승사자 같다"라며 박지상을 타박했다.

다음 날 유리타는 박지상을 쇼핑센터로 데려가 밝은 색의 옷을 선물했다.

이어 밖으로 나온 박지상이 햇빛에 인상을 찌푸리자 "햇빛 많이 쬐면 안 좋은 것 아니냐. 저번에 사준 선글라스 두고 왔느냐"라며 박지상에게 물었다. 그리고 유리타는 박지상에게 새로운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선글라스를 낀 박지상의 모습을 본 행인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두 사람을 지나쳤다. 이에 박지상은 민망해 했지만 유리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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