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박해진이 지난해 12월 초부터 시작된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을 3개월만에 끝마쳤다.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남인방-친구’는 3년 전, 큰 인기를 누렸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다.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 야망, 꿈,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남인방-친구’는 박해진과 SBS ‘닥터 이방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SBS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박해진은 극중에서 가장 착한 남자 해붕 역을 통해 멜로부터 액션 연기까지 두루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그가 신경 쓴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촬영 현장을 마친 박해진은 “촬영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에 벌써 마무리 돼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저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남인방-친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남겼다.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올해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박해진은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