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가수 김경호의 MBC ‘나는 가수다3’ 출연이 확정됐다.

MBC에 따르면 김경호는 오는 4월 3일 방송 예정인 5라운드에 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김경호는 3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를 지닌 22년차 록커로 1994년 1집 ‘마지막 기도’로 데뷔한 이후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특히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이톤 보이스’와 ‘폭발적인 샤우팅’은 유일무이한 김경호만의 매력으로, ‘나가수3’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가수3’ 제작진은 “김경호는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가수이자 열정적인 록커다”라며 “특히 ‘나가수3’의 마지막 합류 가수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께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가수를 섭외하고자 했다. 김경호는 듣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스런 고음과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은 전매특허 하이톤 샤우팅으로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금요일 밤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소식에 네티즌은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듣고싶었다"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김연우랑 듀엣할때 생각나네"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