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개그맨 권영찬이 자신이 광고 모델을 맡고 있는 큐셔니 DIY 폼블럭을 3회 연속 매진을 시키며 마케팅 달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권영찬은 홈애쇼핑의 지난 2회 방송과 지난 18일 진행된 NS홈쇼핑 3회 방송에서 연속해서 매진을 쳤다. 홈앤쇼핑에서는 2분여를 남겨 두고 추가로 생산한 제품까지 모두 동이 났으며 NS홈쇼핑에서는 방송 3분여를 남두고 매진이 되었다. DIY 폼블럭은 지난 2월 25일 홈앤쇼핑 매진, 지난 13일 홈앤쇼핑 매진 그리고 지난 18일 NS홈쇼핑 매진을 하며 공장을 풀 가동 시키고 있다. 권영찬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1990년대부터 마케팅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스타들의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지난 1999년부터는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마케팅을 담당하며 지금의 한경희 생활가전의 초석을 다져났다. 2005년 한경희 스팀청소기와 NUC전자의 요구르트 제조기, 녹즙기등의 상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어 놓으며 마케팅계의 달인으로 닉네임이 붙었다. 권씨는 지난 2005년 억울한 송사를 당하며 자연스럽게 방송을 쉬었다. 스타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은 “마케팅의 달인은 아니다. 단지 내가 마케팅을 맡은 상품이 세상으로 나가 소비자들에게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원하다 보니 상품을 며칠씩 잠자리 옆에다 놓고 반복을 해서 사용한다.” 그러한 방법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이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케팅계와 홈쇼핑 유통계에서는 마이더스손으로 잘 알려진 권영찬은 가장 아쉬울때가 “업체에서 사활을 걸고 만들었는데, 첫방송에서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때는 업체 대표의 마음으로 참담한 마음이 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