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과 이하늬가 서로의 목적을 위해 협력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20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황보여원(이하늬)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욱은 "누이가 해독제를 가장 효과적인 순간에 쓰라고 하지 않았냐"며 "형님(장혁)을 살리고 싶냐, 나는 부단주(오연서)를 살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추국에서 판을 뒤집을 묘수가 있다"고 하자 황보여원은 "왕집정(이덕화) 대신 황제 폐하(류승수)가 직접 추국장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왕욱이 "폐하가 해독제를 먹어야 하는 데 절 믿지 않는다"고 말하자 황보여원은 "(왕소가) 아무도 모르게 빠져 나갔다가 들어 와야 하는데 쉽지 않다. 세화(나종찬)는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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