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뱀과 함께한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 페어'는 3월 호 모델 제니퍼 로렌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콜롬비안 레드테일 거대 보아뱀 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구릿빛 피부와 뇌쇄적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화보는 지난해 7월 촬영된 것으로 유명 사진작가 패트릭 드마르슐리에가 리차드 아베든의 1981년 보그 화보를 오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티 페어의 스타일 디렉터는 "제니퍼 로렌스는 힘과 여성성, 유머러스한 모습을 아우르며, 무엇보다도 말괄량이의 모습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헝거 게임' '엑스맨' 시리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에 출연해 연기력과 흥행력을 거머쥔 떠오르는 헐리우드 스타로 불리고 있다.

[사진='베니티 페어' 화보]
[사진='베니티 페어'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