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이 어벤져스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 헐크(마크 러팔로 분),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와 새로운 캐릭터 퀵 실버(아론 테일러 존슨 분),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가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전편보다 한결 진지해진 모습으로 앞으로 다가올 위협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전작보다 더 막강해진 어벤져스가 맞은 변화와 새로운 등장인물이 지닌 능력에 관심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이번 편부터 새로 등장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대단하다.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쿠키 영상에 등장해 마블 팬들로부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들이 새롭게 합류하리라는 예측을 이끌어내며 한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이들의 등장이 확실시돼 두 새로운 캐릭터가 시리즈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마블 사상 최고의 프로젝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작보다 더욱 화려하고 풍성해진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오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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