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종석이 주방생활용품 제조기업 '락앤락(LOCK&LOCK)'의 한국, 중국 모델에 이어 동남아 모델로 선정됐다.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직접 진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락앤락'은 26일 "이종석을 모델로 선정, 동남아 지역의 젊은 세대까지 소비자 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락앤락]
[사진제공=락앤락]

이로써 이종석은 '락앤락'의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모델로 추가 발탁,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신(新)한류대세'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주)락앤락 김성태 부사장은 이날 "이종석이 중국과 한국에 이어 동남아에서도 큰 광고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출 초기부터 철저한 프리미엄 전략을 바탕으로 상류층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락앤락 브랜드와 이종석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동남아 모델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석은 대만에서 전작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으로 큰 인기를 구가한 것은 물론, 곧 정식 방송 될 '피노키오'까지 큰 기대를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난 21일 대만 공항을 마비시킨 것은 물론 3000여명의 팬들을 동원하며 그 인기를 입증, '락앤락'의 글로벌 '이종석 효과'는 날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1월 국내에 첫 공개된 이종석의 락앤락 '별자리 연애학' 광고는 공개 두달 만에 620만 뷰(View)이상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광고 영상에서 이종석은 12편의 이야기를 통해 로맨틱한 매력을 대 방출해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이종석 텀블러'에 대한 관심과 광고효과를 배로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