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독일 여객기 추락

독일 여객기 추락, 부조종사 의도적 추락?...'산산조각나 사고 현장 보니'

독일 여객기 추락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부조종사의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 등 조사 당국이 26일(현지시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24일 떨어진 저먼윙스 여객기는 부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 등 조사 당국이 밝혔다. 당국은 이날 사고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거된 조종간 음성녹음장치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판단된다고 발표했다.

독일 슈피겔 온라인은 마지막 추락하기 수 분 동안 부조종사가 조종을 맡았다고 전해, 앞서 조종사가 조종간을 벗어난 후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는 미국 뉴욕타임스 보도를 뒷받침했다.

▲(사진=mirror 홈페이지 캡처/방송캡처)
▲(사진=mirror 홈페이지 캡처/방송캡처)

앞서,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독일 저먼윙스 소속 여객기 GWI18G편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승객 142명과 승무원 등 148명이 숨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탑승객은 대부분 독일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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