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미도의 악녀 본성이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박은실(이미도)이 안종미(김혜은)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실은 김현숙(채시라), 안종미, 정구민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됐다. 안종미는 박은실에게 "난 술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못한다. 그래서 말하는데 넌 왜 남의 남편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은실이 "언니도 마찬가지 아니냐. 남녀 사이에 그런 게 어딨냐"고 반박하자 안종미는 "넌 수제자가 되고 싶은 거냐 정구민이 갖고 싶은 거냐. 헛물 켜지 말라"고 말했다.
화가 난 박은실은 안종미가 만취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리콘 그만큼 넣으려면 얼마나 드냐"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겠다"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박은실은 "날 건드리면 선생님도 위험하단 걸 알아야 한다. 하도 투명하게 투명하게 해서 내가 얼마나 세금을 덜어드렸는지 아냐"고 협박까지 일삼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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