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더러버'에서 오정세가 타쿠야 이재준에 키 굴욕을 당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회에서는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위층에 항의하러 가는 오도시(오정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위층 주인인 이준재(이재준)가 나와 "무슨 일이냐"라며 오도시 앞에 섰다. 하지만 오도시는 자신보다 20cm 이상이나 커 보이는 이준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고 뒤이어 등장한 타쿠야(타쿠야)한테도 굴욕을 당했다.

이에 주눅이 든 오도시는 "사실은 내가 아래층 사는 주인이다. 사실 떡 돌리고 있던 중인데 마침 떡이 떨어졌다"라며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더러버'는 20대~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사진=Mnet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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