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마녀사냥'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첫사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동민은 최근 해외촬영을 떠난 유세윤 대신 유상무와 함께 '마녀사냥'에 동반 출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당시 장동민은 첫사랑과 첫 키스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생각이 안나 억울하다"는 말로 일관해 의심을 샀다.
그러자 유상무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며 장동민의 이야기에 반박했다. 이에 당황한 장동민이 화를 내며 유상무를 저지하려 했지만 계속되는 폭로를 막지 못했다는 후문.
이날 녹화에서 두 사람의 상호 폭로전은 계속 됐다. 말을 끝마칠 때에는 "농담"이라며 상황을 무마했다. '마녀사냥'은 3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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