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신인배우 이유진이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웹드라마 '달콤 청춘'(극본 이슬기 신수정, 연출 안지훈) 속 이유진이 7년 동안 한 여자밖에 모르는 '순정남' 강우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 3일 공개된 웹드라마 '달콤 청춘' 9화에선 윤하(황승언 분)를 두고 오래된 연인 강우(이유진 분)와 '썸남' 태준(신지훈 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그려졌다. 강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윤하를 데려갔고, 윤하와 오해를 풀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미 틀어져 버릴 때로 틀어진 윤하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고, 강우는 이런 윤하를 향해 박력 있는 키스를 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날 이유진은 극 중 오래 사귄 연인으로 등장해 현실의 남자친구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그는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부터 오래돼 익숙해져 버린 남자친구의 태도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여성 시청층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이다.
또한 이유진은 때로는 귀엽고 장난기 많은 남자친구로, 때로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고. 세계 최초의 뷰티 드라마 '달콤 청춘'은 연애와 취업이라는 현실에서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구성된 청춘로맨스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달콤 청춘'을 통해 이유진은 잘생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세대 훈남 배우 반열에 올랐다. 브라운관 조연부터 웹드라마까지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유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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