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안형석 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월 3일 첫방송된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주인공 정경호가 명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첫 방송에서 정경호는 그야말로 자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냉철한 기업사냥꾼 강민호로 첫 등장했다.
강민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님을 죽게 만들고 거짓된 모습으로 헤르미아의 회장자리에 오른 강현철(박영규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25년 후 헤르미아의 최대 채권사인 골든 파트너스 아시아 총 책임자이자 악랄한 장사치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정경호가 여자친구인 소녀시대 수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빌딩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인 수영은 ‘내 생애 봄날’에서 심장이식을 받는 이봄이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정경호는 “소재가 다른 드라마이고 그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서로 응원만 해주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