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고주원을 외면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황태자(고주원)을 외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백장미는 신제품 회의를 위해 SL그룹 본사를 찾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황태자와 우연히 마주쳤다. 백장미를 잊지 못하는 황태자는 반가워하며 "준혁이 형 만나러 온 것이냐"며 말을 붙였다.

백장미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필요한 대답만 내뱉었다. 황태자는 "열심히 하는구나. 매장으로 가냐.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백장미는 "태자 씨 차 탈 이유 없다. 사적인 행동, 사적인 대화 안 했으면 한다"라며 호의를 단칼에 거절했다.

앞서 백장미는 전남편과의 첫날밤 동영상이 유출돼 SL그룹 주가가 폭락하고 황태자는 본부장 직에서 해임될 위기에 처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빚어지자, 연인 황태자에게 이별을 통보한 바 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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