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칼럼니스트 곽정은이 JTBC '마녀사냥'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19금 발언들이 새삼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로이킴에 대해 "어리고 순수하게 보이는데 키스 실력이 궁금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로이킴은 "지금 혀 풀고 있다. 뭐든 잘하고 싶은 성격"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이날 곽정은은 함께 출연한 장기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장기하가) 가만히 앉아 있을 때 묵묵부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19금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곽정은은 지난해 1월 JTBC '마녀사냥'에서 식욕, 수면욕, 성욕과 관련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성욕에서도 섬세한 게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1년 8개월 동안이었다.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같은 기회였다"며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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