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가수 이문세가 갑상선 암 투병 중인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7일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에서 이문세는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MC 윤도현은 이문세에게 "건강은 괜찮은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문세는 "현재 컨디션은 좋다. 하지만 속은 의사선생님도 모른다. 열심히 회복해서 거의 정상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 공연이 끝나고 4월 말쯤 팬들과 운동회를 할 생각이다. 그동안 1년에 두 차례씩 꼭 했다. 그래서 몸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문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두 차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바 있다.

사진 =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방송 캡처
사진 = 네이버 뮤직 음악감상회 방송 캡처

이문세는 '뉴 디렉션' 발매에 이어 오는 4월 15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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