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이문세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을 극찬했다.
이문세는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후배를 양성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문세는 “왜 후배를 양성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문세는 “내가 해야 하냐”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문세는 “후배 양성은 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이 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난 박진영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가수와 경영을 동시에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양현석과 이수만의 경우에는 경영만한다. 경영인의 성공적인 케이스다. 하지만 박진영은 아니다”라며 칭찬을 보냈다.
또 “난 아직은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 경영까지 하면 노래하면서 관객 몇 명 왔나 숫자를 셀 것 같다. 그리고 뒤돌아서는 아티스트인 척하게 될 것이다. 내 상식으로는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오는 7일 13년 만에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