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773개 스크린에서 13만 552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5919명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앞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스물’을 개봉과 동시에 밀어내고 흥행 질주의 조짐을 보였다.

이 작품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이야기다.

한편 같은 날 ‘스물’은 735개 스크린에서 12만 376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7만 5273명. 이어 ‘위플래쉬’가 417개 스크린에서 2만 425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7954명이다. 또 387개 스크린에서 2만 3124명을 모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577만 9114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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