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앵그리맘 오윤아, 김희선-김태훈 '누구 손 잡을까?'
앵그리맘 오윤아가 김희선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고교 동창 조강자(김희선 분)에게 명성고 법인기획실장 도정우(김태훈 분)에 얽힌 비밀을 전해들었다.
조강자는 고교 동창 한공주(고수희 분)의 도움을 받아 주애연을 한공주의 나이트클럽으로 불렀다. 조강자는 주애연에게 도정우가 학생 진이경(윤예주 분)을 죽게 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고 주애연은 "그게 무슨 헛소리야 도 실장님이 애를 죽였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이에 조강자는 "애들 말에 따르면 도 선생님이 애랑 잠깐 사귀었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고 주애연은 "도 실장님 눈 높다. 어디서 헛소리를"이라고 발끈했다.
조강자는 "너 혹시 도 선생님과 사귀는 사이냐"고 물었고 주애연은 "뭐? 얘가 점점. 왜 자꾸 도 실장님 뒤를 캐는 거냐"고 되물었다. 조강자는 "그냥. 애들이 하도 도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후 주애연은 도정우를 의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