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이 비스트 멤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최규식) 제작발표회에는 윤두준(비스트), 서현진, 권율, 김희원, 황석정, 조은지, 황승언, 이주승과 박준화PD가 참석했다.
이날 윤두준은 "비스트 멤버들이 어떤 말을 해주나"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항상 그렇듯이 서로가 나오는 드라마를 절대 보지 않는다. 지나가다 언뜻 보는데 본방사수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두준은 "그래도 시즌1 때 반응이 정말 좋았다. 맛있겠다고 말하더라. 어제 양요섭을 만났는데 '언제 시작하냐. 이번에는 챙겨보겠다' 하더라"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지난 시즌에 이어 1인 가구 10년차이자 유명 맛 블로거 '식샤'이며 보험왕인 구대영 역을 맡았다.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서현진)와 앙숙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식샤를합시다2'는 각자의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며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대인들이 '밥'이라는 공통사를 통해 '이웃'의 따듯함을 느끼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6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