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방송인 최희가 가수 김연지의 신곡 ‘잊었니’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최희는 3일 공개된 ‘잊었니’ 뮤직비디오 티저 속 빨간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자신을 떠나간 연인을 향한 원망 섞인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최희는 그동안 밝고 쾌활한 이미지를 보여줬으나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껏 진지하고 애틋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가수 김연지의 신곡 '잊었니'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최희. 사진제공 = 마루기획]
[가수 김연지의 신곡 '잊었니'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최희. 사진제공 = 마루기획]

최희는 특히 마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연인에게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을 잊었니”라고 되묻는 등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수많은 스타들의 작품을 탄생시킨 자니브로스(Zanybros)에서 진행했으며 최희의 열연과 헤어진 연인의 아련함을 담아낸 색감으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됐다는 후문.

한편 김연지의 신곡 ‘잊었니’는 이별을 통보하고 떠나가는 연인에게 하는 마지막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한국적인 팝 장르인 마이너 R&B 장르에 깔끔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오는 7일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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