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더러버' 정준영이 야광 콘돔을 보여 좋아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회에서는 정영준(정준영)과 최진녀(최여진)가 팬들로부터 선물받은 콘돔 상자를 살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영준은 옷장 밑에서 꺼낸 하트 모양 상자를 들고와 최진녀에게 보여주며 자랑했다. 심지어 정영준은 최진녀에게 향기나는 콘돔, 야광 콘돔 등을 써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갑자기 정전이 돼 집안이 깜깜해졌고 동시에 최진녀가 귀걸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정영준은 형광 콘돔을 직접 착용해 최진녀가 귀걸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줘 웃음을 자아냈다.

'더러버'는 20대~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사진=Mnet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더러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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