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정글의 법칙' 장수원이 갯벌에서 몸부림을 치는 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갯벌탐사에 나서는 병만 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병만족은 게를 잡으러 나섰다가 갯벌을 마주했다. 발을 딛는 순간 허벅지까지 푹푹 빠지는 최악의 갯벌에 병만 족장조차 당황했지만, 이어 김병만과 손호준은 빠른 몸놀림으로 갯벌을 헤쳐 나갔다.

그러나 장수원은 홀로 갯벌에 다리가 박힌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외로이 몸부림을 치는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장수원이 갯벌에 빠져서 따라오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말이 없어서 도와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혼자 그러고 있더라. 아마 우리가 알아채지 않았으면 갯벌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그렇게 있었을 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미지와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 이야기를 담았다.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장수원, 서인국, 김종민, 손호준, 박형식이 출연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제공]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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