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26일 방송분이 나타낸 5.9%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이는 3월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5.0%, 3월 19일 5.6%에 이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

이날 '해피투게더3'는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배우 서우, 래퍼 제시, 모델 유승옥, 셰프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미쓰에이 멤버 수지[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미쓰에이 멤버 수지[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최근 배우 이민호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수지는 이날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말 하기에도 쑥스럽기도 하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지는 "사실 (이민호와 사귄지) 얼마 안 됐다. 지금 기사 나온대로 한 달 정도됐다. 기사가 지나치게 빨리 난 것 같아서 많이 당황했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1.9%, SBS '자기야'는 7.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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